'팬오션'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기관이 448.9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67.4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394.8만주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기관과 개인이 각각 11.0%, 80.9%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3일 연속 69.5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팬오션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LNG 사업 확대로 장기 성장 동력 확보 - 하이투자증권, BUY(유지)
01월 04일 하이투자증권의 하준영 애널리스트는 팬오션에 대해 "2021년 벌크선 시장 수급개선과 글로벌 경기 회복의 수혜를 받을 것. 결과적으로 2021년은 벌크선 운임이 강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동사의 스팟사업부문 이익증가를 이끌것으로 판단함. NG전용선 사업확대로 신규 성장 동력 또한 확보했다는 판단. 벌크 전용선 계약만으로는 성장에 한계가 있는 상황에서 LNG 전용선 계약 수주에 연달아 성공하면서 신규 성장동력도 확보 했다는 판단. "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6,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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