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티에스' 52주 신고가 경신, PER 5배, 미니LED 핵심 공급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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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PER 5배, 미니LED 핵심 공급업체01월 04일 KTB투자증권의 김재윤 애널리스트는 세진티에스에 대해 "2021년은 미니LED TV 판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세진티에스의 수혜로 이어질 것. 이에 영업이익 100억원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판단. 1월 CES에서 삼성 및 LG의 미니LED TV 라인업을 대거 공개하는 만큼, 해당 밸류체인 중 세진티에스와 같은 저평가 기업에 대한 부각도 기대되는 점. 기존 LED TV에서 미니LED로의 발전으로 동사가 공급하는 광기능성 필름의 P, Q 동반상승 전망. 이에 2021년 큰 폭 실적 성장 가능할 것." 이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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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PER 5배, 미니LED 핵심 공급업체
01월 04일 KTB투자증권의 김재윤 애널리스트는 세진티에스에 대해 "2021년은 미니LED TV 판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세진티에스의 수혜로 이어질 것. 이에 영업이익 100억원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판단. 1월 CES에서 삼성 및 LG의 미니LED TV 라인업을 대거 공개하는 만큼, 해당 밸류체인 중 세진티에스와 같은 저평가 기업에 대한 부각도 기대되는 점. 기존 LED TV에서 미니LED로의 발전으로 동사가 공급하는 광기능성 필름의 P, Q 동반상승 전망. 이에 2021년 큰 폭 실적 성장 가능할 것." 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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