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텍플러스, 30억 규모 반도체 관련 장비 납품 소식에 '강세'

김하늬 기자 2021. 1. 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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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텍플러스가 2021년 증시 첫 날 반도체시장 호조세 기대감에 4%대 오름세로 기분 좋게 출발했다.

4일 오전 10시 3분 현재 인텍플러스는 전날보다 4.14%(650원) 상승한 1만6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도체 검사장비 및 비메모리 관련 부품을 생산하는 인텍플러스는 이날 오전 30억원 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상대는 대만의 테크윈 인터내셔널(TAKEWIN INTERNATIONAL CO., LTD)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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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텍플러스가 2021년 증시 첫 날 반도체시장 호조세 기대감에 4%대 오름세로 기분 좋게 출발했다.

4일 오전 10시 3분 현재 인텍플러스는 전날보다 4.14%(650원) 상승한 1만6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도체 검사장비 및 비메모리 관련 부품을 생산하는 인텍플러스는 이날 오전 30억원 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상대는 대만의 테크윈 인터내셔널(TAKEWIN INTERNATIONAL CO., LTD)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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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늬 기자 hone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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