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미스맥심 장혜선, 눈길잡는 가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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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맥심(MISS MAXIM) 장혜선이 서울시 강남구 V1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남성 매거진 MAXIM(맥심) 12월호 'Happy Christmas, 그린라이트 공작소' 화보 촬영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스맥심 이설아와 장혜선은 이번 '그린라이트 공작소' 화보를 통해, 여자가 관심 있는 남자에게 보내는 신호에 대해서 다양한 매력으로 표현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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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맥심(MISS MAXIM) 장혜선이 서울시 강남구 V1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남성 매거진 MAXIM(맥심) 12월호 'Happy Christmas, 그린라이트 공작소' 화보 촬영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스맥심은 남성지 맥심이 기획한 일반인 모델 선발대회 '미스맥심 콘테스트'를 통해 선발된 맥심의 간판 모델로, 이설아는 2018년 대회를 통해 미스맥심으로 데뷔했다. 미스맥심 이설아와 장혜선은 이번 '그린라이트 공작소' 화보를 통해, 여자가 관심 있는 남자에게 보내는 신호에 대해서 다양한 매력으로 표현해냈다.
보이스오브유가 국내 인플루언서들을 다각도로 평가하여 랭킹화한 IMR(Influencer Multi-Platform Ranking)의 김아미 연구원에 따르면 "장혜선의 유튜브 채널 '채리아CHERRIA'는 1만 명 이하 구독자를 보유한 타 유튜버들에 비해 구독자 수 대비 조회수가 높은 편이며, 조회수 대비 댓글도 많이 달리는 편"이라며 "여성과 남성 구독자의 비율이 유사해 남녀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인스타그램 계정 '5camellia'의 팔로워 수는 꾸준히 증가해 2020년 초 4만 2천명에서 12월에는 4만 5천명으로 3천명 증가했다"며 "업로드된 172개 게시물의 평균 좋아요 수는 311개"라고 전했다.
박성기 기자 watney.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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