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Amundi자산운용, 박학주 신임 대표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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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Amundi(이하 NH아문디) 자산운용 새 대표이사에 박학주(사진) 농협중앙회 상호금융 자산운용본부 본부장이 선임됐다.
NH아문디는 지난해 12월 28일 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박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박 신임 대표이사는 농협은행 딜러를 시작으로 NH선물 상무, 농협손해보험 자산운용부장, 농협중앙회 부산지역본부장, 상호금융 운용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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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NH-Amundi(이하 NH아문디) 자산운용 새 대표이사에 박학주(사진) 농협중앙회 상호금융 자산운용본부 본부장이 선임됐다.
NH아문디는 지난해 12월 28일 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박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임기는 2021년 1월 1일부터 2년이다.
박 신임 대표이사는 농협은행 딜러를 시작으로 NH선물 상무, 농협손해보험 자산운용부장, 농협중앙회 부산지역본부장, 상호금융 운용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NH아문디는 “박 신임 대표이사는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로 그룹 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주총에서 대표이사에 선임됐다”고 밝혔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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