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미디어, 핵심 온라인 배너광고 성장..빅데이터 모멘텀 가세 - 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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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4일 디지털 및 온라인 광고전문기업 나스미디어(089600)에 대해 4분기에 핵심사업인 온라인 DA(배너광고)의 성장세에 힘입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신한금융투자는 나스미디어가 지난해 4분기에 매출액 311억원, 영업이익 94억원의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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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4일 디지털 및 온라인 광고전문기업 나스미디어(089600)에 대해 4분기에 핵심사업인 온라인 DA(배너광고)의 성장세에 힘입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4만5000원을 유지했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핵심 부문인 온라인(DA) 매출액이 12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2% 성장이 기대된다. 기존 게임에 가전과 금융 광고주들의 비용 집행이 더해지는 점이 긍정적”이라며 “코로나19로부터의 회복이 시작되면서 옥외광고 역시 10%를 상회하는 성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모바일 플랫폼의 경우 커머스 광고주들의 비용 집행 감소로 역성장 할 것으로 예상했다. 연결로 인식되는 자회사 플레이디 역시 매출액 역성장률은 기존 20~30%에서 10% 내외까지 완화되겠지만, 의미 있는 규모의 이익 창출에는 아직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봤다.
신한금융투자는 나스미디어가 올해 연결 매출액은 1205억원, 영업이익은 300억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전년도 전망치 대비 매출액은 8.8%, 영업이익은 16.3% 증가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특히 상반기 합산 영업이익은 12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6.0% 증가를 예상했다.
홍 연구원은 “빅데이터 모멘텀도 드디어 가세한다. KT의 고객데이터를 활용한 신사업이 빠르면 1월, 늦어도 2월에는 출시될 전망”이라며 “문자서비스를 활용한 폐쇄형 커머스 사업일 가능성이 높다. KT가 당장 활용 가능한 고객수는 600~700만명에 육박해 기대감이 급격히 상승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KT는 지난해 3분기 기준 나스미디어 지분 42.75%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신한금융투자는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4만5000원을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2021년 EPS(주당순이익)에 17배의 목표배수를 적용했다.
신한금융투자는 “빅데이터와 광고 사업을 영위하는 인크로스의 2021년 PER(주가수익비율)은 보수적으로 25배 내외다. 최대 렙사이자 빅데이터 후발 주자인 나스미디어가 의미 있는 성과를 보일 경우 15배 이상의 배수는 충분히 부여 가능할 것”이라며 “2021년 PER은 신사업을 감안하지 않아도 11배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조용석 (chojur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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