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전략] S&P500지수 올해 말 4000 넘는다?..전망은
기자 2021. 1. 4.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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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모닝벨 '전문가 전화 연결'- 김민수 펠리즈투자&리서치 대표
Q. 지난해 뉴욕증시는 냉온탕을 오갔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최악의 폭락을 보였다가 3월 말을 기점으로 급반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는데요. 올해도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한데 어떴게 보십니까?
Q. 새해 시작과 함께 미국의 중국 때리기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명령에 따라 중국 3대 통신회사가 뉴욕증시에서 퇴출됩니다. 여기에 EU와 무역전쟁 전운이 커지고 있는데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요?
Q. 지난해 서학 개미의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종목이 한해 동안 700% 이상 오른 테슬라입니다. 올해도 테슬라처럼 큰 수익률을 안겨줄 ‘제2의 테슬라’를 꼽아 주신다면 어떤 종목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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