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환율전망] 원/달러, 1086~1088원 출발 예상

김정훈 기자 2021. 1. 4. 07: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달러 환율은 4일 1086~1088원으로 출발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086.86원으로 출발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NDF 달러/원 환율은 연초를 맞아 뚜렷한 모멘텀이 부재한 만큼 방향성을 탐색하며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일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4일 1086~1088원으로 출발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086.86원으로 출발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연말을 맞아 거래가 한산했던 가운데 뉴욕증시 상승이 뒤따랐지만 백신 보급 지연 등의 재료가 혼재되면서 강보합권에서 마감했다"며 "미국 내 코로나19 백신 보급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데 따른 실망감과 코로나19 변종이 발견되었다는 소식 등이 뉴욕증시 상승과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제약했다"고 말했다.

이어 "NDF 달러/원 환율은 연초를 맞아 뚜렷한 모멘텀이 부재한 만큼 방향성을 탐색하며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일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머니S 주요뉴스]
'현빈♥' 손예진, 과거 발언 화제… "항상 OO해요"
40대 여배우의 농염美… "앗, 엉덩이 다 보여"
"남자 패딩 입은 거야?"… '열애설' 태연 근황
"아이린이라고?"… 란제리女 실체에 '깜놀'
호날두는 왜?… '핫바디' 전 여친의 묘한 사진
'현빈♥' 손예진 "너무 어색하고 이상해"
남궁민, '아기♥' 진아름에 달달한 고백 "사랑해"
송민호 "데뷔 후 연애 경험無"… 은지원 반응은?
"장윤정과 결혼조건 이라더니"… 도경완은 왜?
'오창석♥이채은' 근황 보니… "우울한 연말"

김정훈 기자 kjhnpce1@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