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즈' 혜림, 숲세권 타운하우스 소개 "신혼집으로 완전 탐나" [별별TV]

이주영 인턴기자 2021. 1. 3.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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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즈'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신혼집으로 탐난다는 매물을 소개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그림동화책 작가라는 아내의 화실 공간과 함께 정착할 집을 찾는 3인 가구 의뢰인을 위한 매물 구하기가 그려졌다.

유빈은 "아빠가 건축업 종사자시다. 원더걸스 때부터 숙소를 제가 구했다"고 자신감을 뽐냈고, 5개월 차 신혼부부 혜림은 "이 집은 제 신혼집으로 완전 탐나는 곳이다"며 용인의 숲세권 타운 하우스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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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주영 인턴기자]
/사진=MBC '구해줘!홈즈' 방송 화면 캡처

'홈즈'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신혼집으로 탐난다는 매물을 소개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그림동화책 작가라는 아내의 화실 공간과 함께 정착할 집을 찾는 3인 가구 의뢰인을 위한 매물 구하기가 그려졌다.

덕팀에서는 개그맨 양세형과 함께 원더걸스 출신 유빈과 혜림이 나섰다. 유빈은 "아빠가 건축업 종사자시다. 원더걸스 때부터 숙소를 제가 구했다"고 자신감을 뽐냈고, 5개월 차 신혼부부 혜림은 "이 집은 제 신혼집으로 완전 탐나는 곳이다"며 용인의 숲세권 타운 하우스를 소개했다.

이들이 소개한 '내 안에(아내) 북 카페'는 거대한 거실로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 집은 거대한 거실에 소파와 대형 탁자를 두어 공간 활용의 정석을 선보였다. 유빈과 혜림은 맞춤 책장 앞 또 다른 작업 테이블에 마주 앉아 상황극으로 티키타카를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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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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