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윌벤져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사옥 방문→TXT와 특별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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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에서 샘 해밍턴이 윌리엄, 벤틀리와 함께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사옥을 방문했다.
이를 본 샘 해밍턴은 "윌리엄뿐만 아니라 벤틀리까지 방탄소년단에 푹 빠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윌리엄과 벤틀리는 랩몬스터(RM), 뷔의 의상과 머리를 한 채 사옥을 방문했다.
샘 해밍턴은 윌리엄과 벤틀리에게 "이 분들 방탄소년단 동생이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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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슈돌'에서 샘 해밍턴이 윌리엄, 벤틀리와 함께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사옥을 방문했다.
3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반갑소 행복하소 하하하 웃어보소'라는 부제로 꾸며졌다.
이날 윌벤져스는 아침부터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를 들으며 춤을 췄다. 이를 본 샘 해밍턴은 "윌리엄뿐만 아니라 벤틀리까지 방탄소년단에 푹 빠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윌리엄과 벤틀리는 랩몬스터(RM), 뷔의 의상과 머리를 한 채 사옥을 방문했다. 로비에서 기다리던 윌리엄과 벤틀리는 직원들에게 방탄소년단을 만날 수 있는 방법을 물어봤지만, 가르쳐주지 않았다.
그 순간 세 사람 앞에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등장했다. 샘 해밍턴은 윌리엄과 벤틀리에게 "이 분들 방탄소년단 동생이다"라고 소개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세 사람을 소속사 내부로 초대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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