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인왕후' 김정현, 의식 되찾은 신혜선에 꽃 선물 "오다 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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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왕후' 김정현이 의식을 되찾은 신혜선에게 꽃을 선물했다.
3일 밤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철인왕후'(극본 박계옥·연출 윤성식)에서는 철종(김정현)이 의식이 돌아온 김소용(신혜선)을 만나러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철종은 꽃을 들고 김소용을 찾았다.
이어 김소용은 꽃으로 자신의 몸을 두드리며 김소용의 영혼이 빠져나가길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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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철인왕후' 김정현이 의식을 되찾은 신혜선에게 꽃을 선물했다.
3일 밤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철인왕후'(극본 박계옥·연출 윤성식)에서는 철종(김정현)이 의식이 돌아온 김소용(신혜선)을 만나러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철종은 꽃을 들고 김소용을 찾았다. 그는 "오다 주웠다. 안색이 붉고 숨이 가쁜 게 이상하다. 또 숨이 안 쉬어지는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소용은 "누가 그러냐"라고 답했다.
이어 김소용은 꽃으로 자신의 몸을 두드리며 김소용의 영혼이 빠져나가길 바랐다. 이를 본 철종은 "적극적으로 마음에 들어할 줄은 몰랐다. 매번 정신을 차리면 이상해지는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를 들은 김소용은 "이상한 건 내가 아니라 네 아니냐. 오다 주웠다가 뭐냐. 그딴 개수작 역사가 200년이 넘냐"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철종은 "진짜 오다 주웠다. 임금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철인왕후']
김정현 | 신혜선 | 철인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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