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 끝난 홍현희, 남편 제이쓴과 재회 포옹 "이게 얼마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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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현희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이후 2주간의 자가격리를 끝내고 남편 제이쓴을 만났다.
12월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수 이찬원과 함께 방송 녹화를 해 검사를 받은 후 자가격리했다.
이후 2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방송 관계자와 접촉해 검사를 진행했고, 음성 판정을 받은 후 2주간 자가격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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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방송인 홍현희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이후 2주간의 자가격리를 끝내고 남편 제이쓴을 만났다.
3일 제이쓴은 인스타그램에 "혀니 격리해제 축하한다. 이게 얼마만이야"라는 글과 함께 아내 홍현희와 만난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사진에는 2주만에 만난 제이쓴과 홍현희가 서로를 꼭 껴안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의 모습에서 반가움과 애틋함이 묻어난다.
홍현희는 지난해 12월 두 번이나 자가격리했다. 12월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수 이찬원과 함께 방송 녹화를 해 검사를 받은 후 자가격리했다. 이후 2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방송 관계자와 접촉해 검사를 진행했고, 음성 판정을 받은 후 2주간 자가격리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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