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우리은행, BNK 32점 차 완파..선두와 다시 0.5경기 차

이성훈 기자 2021. 1. 3. 21: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자 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부산 BNK를 물리치고 선두 청주 KB를 다시 반 경기차로 추격했습니다.

우리은행은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BNK를 92-60으로 대파했습니다.

1일 공동 선두이던 KB에 패해 3연승을 멈추고 1경기 차 2위로 내려앉았던 우리은행은 14승 5패로 다시 KB(14승 4패)와의 승차를 반 경기로 줄였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자 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부산 BNK를 물리치고 선두 청주 KB를 다시 반 경기차로 추격했습니다.

우리은행은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BNK를 92-60으로 대파했습니다.

1일 공동 선두이던 KB에 패해 3연승을 멈추고 1경기 차 2위로 내려앉았던 우리은행은 14승 5패로 다시 KB(14승 4패)와의 승차를 반 경기로 줄였습니다.

BNK는 최근 3연패에 빠지며 4승 15패로 최하위에 그쳤습니다.

우리은행 박혜진이 19점 6리바운드, 김소니아가 17점 9리바운드를 올려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성훈 기자che0314@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