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삼광빌라!' 이장우, 엄효섭에 "떠나지 마세요. 제 눈앞에"
손진아 2021. 1. 3. 20: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장우가 떠나려는 엄효섭을 붙잡았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오! 삼광빌라!'에서는 박필홍(엄효섭 분)을 붙잡아 둔 우재희(이장우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필홍은 우재희에게 속인 것을 사과했다.
이후 박필홍이 떠나려고 하자 우재희는 "떠나지 마세요. 제 눈앞에, 현장에 계속 계세요. 선생님 확인 가능한 범위 내에서 계셔야 합니다"라고 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배우 이장우가 떠나려는 엄효섭을 붙잡았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오! 삼광빌라!’에서는 박필홍(엄효섭 분)을 붙잡아 둔 우재희(이장우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필홍은 우재희에게 속인 것을 사과했다. 우재희는 “저에게 접근하신 게 나쁜 의도가 아니라고 할 수 있나요?”라고 물었다.
박필홍은 “서연이와 가까이 있고 싶어서 그랬다. 하지만 우 소장 근처에 온 건 절대로 나쁜 의도로 접근한 거 아니었다”라고 언급했다.
이후 박필홍이 떠나려고 하자 우재희는 “떠나지 마세요. 제 눈앞에, 현장에 계속 계세요. 선생님 확인 가능한 범위 내에서 계셔야 합니다”라고 전했다.
특히 그는 “앞으로 무슨 일을 하시든 저랑 의논해야 합니다. 채운(진기주 분) 씨에게 좋은 아버지 노릇 하고 싶다면서요”라고 덧붙였다. mkculture@mkculture.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한나 치어리더, 섹시미 한도초과…2020년 연말까지 열일 [똑똑SNS] - MK스포츠
- 티아라 효민, 치명적인 수영복 자태…돋보이는 마네킹 몸매 [똑똑SNS] - MK스포츠
- 오또맘, 크리스마스에 꼭 입고 싶었던 옷은? ‘섹시vs청순’ [똑똑SNS] - MK스포츠
- 신재은, 침대에 누워 도발적 포즈 “술 한 잔 생각 나는 오늘” [똑똑SNS] - MK스포츠
- ‘걸그룹 유망주’ 러스티 하린-이솔, 1인방송 ‘셀럽티비’ 접수 [인터뷰] - MK스포츠
- 김희재, 모코이엔티와 6억 원대 손배소 2심도 ‘승소’[MK★이슈] - MK스포츠
- 임찬규 韓 통산 70승→신민재 멀티히트&호수비→유영찬 5아웃 SV…LG 2위로 마무리, ‘하영민 QS+’
- ‘데이비슨 끝내기 2점포!’ NC, SSG에 승률에서만 밀린 6위로 전반기 마무리…연장 10회말 끝난 뒤
- 클린스만 망언 폭발, 잉글랜드 사우스게이트 감독에게 조언 “5600만 팬들 말에 흔들리지마” - MK
- ‘충격 퇴출’ 두산, 20승 MVP 알칸타라 웨이버...캐나다 장신 우완 발라조빅 영입 [공식발표] - M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