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과거 옥수수로 8kg 감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선호가 과거 옥수수 다이어트로 8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3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선호 라비 연정훈이 차를 타고 가며 음식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선호는 "한 달 동안 옥수수로 끼니를 때운 적이 있다. 옥수수를 너무 좋아한다. 그렇게 8kg 정도를 뺐다"고 말했다.
김선호는 라비의 취향에 대해서도 궁금해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선호가 과거 옥수수 다이어트로 8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3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선호 라비 연정훈이 차를 타고 가며 음식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선호는 남다른 옥수수 사랑을 드러냈다. 김선호는 "한 달 동안 옥수수로 끼니를 때운 적이 있다. 옥수수를 너무 좋아한다. 그렇게 8kg 정도를 뺐다"고 말했다.
라비는 붕어빵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선호는 붕어빵을 좋아한다는 연정훈에게 머리와 꼬리 중 어느 쪽부터 먹는지 물었다. 연정훈이 "머리부터"라고 답하자, 김선호는 "난 꼬리부터"라고 밝혔다. 김선호는 라비의 취향에 대해서도 궁금해했다. 라비는 "잡히는 대로 먹는다"고 말해 시청자들을 웃게 만들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윤석열 징계는 잘못" 52% "정경심 징역 4년, 잘된 일" 58%
-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 확산... 양천서에 비난 폭주
- "문 대통령 못한다" 54.6%... PK에선 68.4%가 부정적
- 새해 첫날 헬스장서 관장 숨진 채 발견..."극단적 선택 추정"
- 제사 지내려 따로 사는 가족들 모이는 건?
- "눈칫밥 먹을까봐… 매일 새벽 아이들 도시락 300여개 싸서 배달해요"
- "동부구치소 특별점검" 문 대통령, 靑 회의서 수 차례 지시했다
- "김종인의 '이명박근혜' 사과, 잘했다" 68%
- 3만달러 '새 역사' 쓴 비트코인… 테슬라 시총도 넘본다
- 윤석열,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30% 돌파... 중도·보수 더 기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