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황재균 "류현진 연봉 제일 부러워..'회장님'이라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황재균이 류현진의 연봉이 부럽다고 말했다.
3일 저녁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코리안 몬스터' 야구선수 류현진과 멤버들의 '동거동락'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류현진과 '집사부일체' 멤버들로 구성된 몬스터즈와 류현진의 절친 야구선수인 황재균, 윤석민, 김혜성, 김하성으로 구성된 드림즈의 대결이 펼쳐졌다.
황재균은 '류현진의 장점' 질문에 "연봉이 제일 부럽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황재균이 류현진의 연봉이 부럽다고 말했다.
3일 저녁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코리안 몬스터' 야구선수 류현진과 멤버들의 '동거동락'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류현진과 '집사부일체' 멤버들로 구성된 몬스터즈와 류현진의 절친 야구선수인 황재균, 윤석민, 김혜성, 김하성으로 구성된 드림즈의 대결이 펼쳐졌다.
류현진과 황재균은 함께 국가대표팀에 소속되면서 친분을 쌓았다고. 윤석민은 "나도 포지션이 투수이다보니 현진이의 경기를 많이 보는데 투수가 불리한 스코어에서 잘 던지더라"면서 류현진을 칭찬했다.
황재균은 '류현진의 장점' 질문에 "연봉이 제일 부럽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류현진 연봉을 보고 류현진에게 '회장님 오셨습니까'라고 한다"라고 했다.
김혜성은 류현진의 동산고등학교 후배라고. 그는 동산고 앞에 있는 류현진 거리에서 꿈을 키웠다고 했다.
ich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전원주 '남편 세컨드만 셋, 한 명은 임신까지…친정어머니 오열'
- 이세영, 쌍꺼풀수술+앞트임 전후 공개 '잘 된 것 같나요?'
- 함소원, 최근 논란에 '며칠 많이 울고 힘들었다…부족하지만 더 노력' 심경
- 양준혁, 19세 연하 박현선에 프러포즈♥ '눈물 펑펑'…'살림남' 시청률↑
- 강리나, 은퇴 25년만에 방송 출연 '가족과 불화·연예계 환멸'
- '며칠을 울었다' 한채아·서효림·황인영·배지현…'정인아 미안해' 동참
- [단독] 서인영 '3년전 결별 상대와 결혼설에 당황…현재 남친 없어'(인터뷰)
- 빈지노, ♥스테파니 미초바에 7000만원대 다이아 반지로 프러포즈
- 손예진♥현빈, 커플 탄생→'부끄럽지만 감사'→이민정·국내외 팬들 축하(종합)
- [N샷] 고현정, 50대 믿기지않는 동안 미모 또 인증…'사랑합니다' 새해인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