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서 교회 관련 1명 추가 확진..충북 누적 1268명

강신욱 2021. 1. 3.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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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에서 교회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

3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교회 관련 전수검사에서 40대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 관련 충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17명이 발생해 관련 확진자는 37명으로 늘었다.

충북에서는 하루에만 20명이 늘어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1268명(다른 시·도 군인 8명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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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충주시에서 교회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

3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교회 관련 전수검사에서 40대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 관련 충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17명이 발생해 관련 확진자는 37명으로 늘었다.

충주시 누적 확진자는 120명이다.

충북에서는 하루에만 20명이 늘어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1268명(다른 시·도 군인 8명 포함)이다. 사망자는 28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sw6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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