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서 교회 관련 1명 추가 확진..충북 누적 1268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충주시에서 교회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
3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교회 관련 전수검사에서 40대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 관련 충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17명이 발생해 관련 확진자는 37명으로 늘었다.
충북에서는 하루에만 20명이 늘어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1268명(다른 시·도 군인 8명 포함)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충주시에서 교회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
3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교회 관련 전수검사에서 40대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 관련 충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17명이 발생해 관련 확진자는 37명으로 늘었다.
충주시 누적 확진자는 120명이다.
충북에서는 하루에만 20명이 늘어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1268명(다른 시·도 군인 8명 포함)이다. 사망자는 28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sw64@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불법 도박' 이진호, 돈 빌려준 이수근과 투샷 포착
- 추성훈, 학폭 피해자였다…"선생님에게 구타 당해"
- '뇌신경 마비' 김윤아 입원 치료…핼쑥한 얼굴
- 4억원 람보르기니 '쾅' 들이받은 아반떼…"중앙선 침범했다" 목격담 속출
- '이런 모습 처음'…오타니, 다저스 우승날 日 취재진 노려본 이유
- 비♥김태희 강남 빌딩, 3년 만에 920억→1400억대
- 인도 또 '발칵'…괴한 8명, 남편과 걷던 19세 아내 집단성폭행
- "일본인 패주고 싶다"…서대문형무소 찾은 日 여배우 분노했지만, 결국
- 김승수, ♥양정아와 진짜 사귀나? "집에서 양정아 생각만 4시간"
- 15년간 이웃 돈 300억 가로챈 마포 고깃집 사장…2심 형량은?[죄와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