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살고 볼일' 한혜진, 도전자들에 "탑 포즈 정확하게" 틈새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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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살고 볼일' 한혜진이 시니어 모델 도전자들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건넸다.
3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오래 살고 볼일'에서는 톱7 김숙자, 김용훈, 박윤섭, 박해련, 윤영주, 장세진, 정형도의 파이널 패션쇼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오래 살고 볼일'은 시니어 스타일 아이콘을 찾는 시니어 모델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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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살고 볼일’ 한혜진이 시니어 모델 도전자들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건넸다.
3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오래 살고 볼일’에서는 톱7 김숙자, 김용훈, 박윤섭, 박해련, 윤영주, 장세진, 정형도의 파이널 패션쇼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전자들은 파이널 패션쇼를 앞두고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마지막 리허설에서도 굳은 표정을 하거나, 어깨를 굽힌 채 탑 포즈를 취했다.
리허설을 지켜보던 관계자는 결국 “저희 옷은 손을 올리면 안 예쁘다”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이에 한혜진이 나섰다. 그는 도전자들에게 “탑 포즈는 정확하게 해야 한다. 한 듯 안 한 듯 하면 안 된다”, “계속해서 표정을 풀라고 하는 이유는 옷이랑 안 어울리기 때문이다” 등의 조언을 건넸다.
한편 ‘오래 살고 볼일’은 시니어 스타일 아이콘을 찾는 시니어 모델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trdk0114@mk.co.kr
사진ㅣ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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