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 귀' 양치승 "코로나19로 헬스장 문 닫아..장사 생각"

2021. 1. 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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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승 관장이 코로나19로 헬스장을 문 닫았다고 고백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3개월 만에 등장한 양치승 관장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MC들은 양치승에게 근황을 물었고, 그는 "아예 문을 닫았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김숙은 "생계는 어떻게 유지하고 있냐"고 물었고, 양치승은 "다른 장사를 해보려고..."라고 속내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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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귀 양치승 사진="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캡처

양치승 관장이 코로나19로 헬스장을 문 닫았다고 고백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3개월 만에 등장한 양치승 관장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MC들은 양치승에게 근황을 물었고, 그는 “아예 문을 닫았다”라고 답했다.

이어 “망한 거나 다름없다”라고 언급했다.

그러자 김숙은 “생계는 어떻게 유지하고 있냐”고 물었고, 양치승은 “다른 장사를 해보려고...”라고 속내를 드러냈다.

결국, 양치승은 “떡볶이 장사를 해볼까 생각 중”이라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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