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40대 후반 맞아? 세월 거스른 최강 동안
2021. 1. 3. 17:49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국내 1호 트렌스젠더 연예인 하리수(본명 이경은·46)가 파격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하리수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간이 빠듯해서 세팅을 제대로 못하고 메이크업도 못하고 리허설 가는 중이라 뽀로통"이라고 적고 셀카 여러 장을 함께 올렸다.
사진 속 하리수는 긴 생머리에서 레게머리로 변신, 개성을 뽐냈다. 마스크로 얼굴을 반쯤 가렸으나 초롱한 눈과 오똑한 콧날이 드러나 인형 같은 미모로
한편 하리수는 지난해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현재 열애 중인 사실을 밝혔다.
[사진 = 하리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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