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 총리 "앞으로 2주간 확실한 안정세 달성할 결정적 시기"
최정훈 2021. 1. 3. 15:16
[이데일리 최정훈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해 “지난 한 주간 일평균 확진자 수가 100명 넘게 감소했고, 주말 이동량도 최근 2개월 중 가장 낮은 수준”이라며 “그러나 아직은 매일 매일 상황변화가 많아 불확실성이 크고 앞으로 2주간이 확실한 안정세를 달성할 수 있는 결정적 시기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최정훈 (hoonism@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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