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본방사수 부르는 러블리 매력 "도하나 된 건 큰 행복+행운"

하수나 2021. 1. 3.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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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이 본방사수를 부르는 러블리 매력을 드러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세정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세정인 내가 도하나가 될 수 있다는 건 참 큰 행복이고 행운이다. 경이로운 소문 본방사수"라는 글을 게재하며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김세정이 촬영장에서 꾸럭미를 뽐내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촬영장을 환하게 밝히는 김세정의 러블리한 매력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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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김세정이 본방사수를 부르는 러블리 매력을 드러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세정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세정인 내가 도하나가 될 수 있다는 건 참 큰 행복이고 행운이다. 경이로운 소문 본방사수”라는 글을 게재하며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김세정이 촬영장에서 꾸럭미를 뽐내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촬영장 한쪽에는 함께 출연중인 유준상의 모습 역시 포착돼 눈길을 모은다. 촬영장을 환하게 밝히는 김세정의 러블리한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김세정은 OC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을 통해 안방팬들을 만나고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김세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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