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과 ICT 기반 디지털 전환, 희망의 새 시대 열자

박지호 2021. 1. 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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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년 희망의 새해가 밝았다.

올해는 코로나19 극복과 함께 경제 재도약을 위해 산업 전반에 걸친 '디지털 전환'(DX)이 절실해졌다.

그 일환으로 정부는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등 가상 융합 기술인 확장현실(XR)을 기반으로 경제 전반에 걸쳐 디지털 대전환을 추진, 5년 안에 가상융합경제 5대 선도국에 진입하고 경제효과 30조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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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년 희망의 새해가 밝았다. 올해는 코로나19 극복과 함께 경제 재도약을 위해 산업 전반에 걸친 '디지털 전환'(DX)이 절실해졌다. 그 일환으로 정부는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등 가상 융합 기술인 확장현실(XR)을 기반으로 경제 전반에 걸쳐 디지털 대전환을 추진, 5년 안에 가상융합경제 5대 선도국에 진입하고 경제효과 30조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로보티즈 직원들이 인공지능(AI) 기반의 차세대 다관절 로봇키트 맥스2(가운데)와 LG유플러스 AR글라스와 VR 기기를 이용해 VR를 구현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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