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경이로운 소문' 향한 애정 "도하나가 될 수 있다는 건 큰 행복"

[스타뉴스 정가을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세정 /사진=김세정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김세정 /사진=김세정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김세정 /사진=김세정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경이로운 소문' 촬영 소감을 전했다.

김세정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세정인 내가 도하나가 될 수 있다는 건 참 큰 행복이고 행운이다 #경이로운소문 #경이로운소문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세정은 배우 유준상과 함께 '경이로운 소문' 촬영장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드라마 속 도하나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김세정의 밝은 웃음과 활력 넘치는 분위기가 미소를 짓게 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좋아요" "본방사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세정이 출연하는 OC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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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을 기자 fall35@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