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코로나19로 인한 경영악화로 문 닫은 하림각
이영훈 2021. 1. 3. 11:30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부암동 중식당 하림각 정문 앞에 영업 종료에 대한 안내 글이 게재돼 있다.
1987년 개업한 하림각은 최대 3천 명의 손님을 동시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중식당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면서 매출에 타격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
이영훈 (rok665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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