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는 새해에도 과감해"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2021. 1. 3. 11:12
[스포츠경향]
“화사는 새해에도 과감해”
마마무 화사가 과감한 의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화사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누드톤의 란제리 수트를 입은 사진을 여러장 올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화사는 지난해 자신의 노래 ‘마리아’로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20개 지역 1위에 올랐다. 또 퇴폐미가 느껴지는 파격 스타일링과 과감한 퍼포먼스 등을 선보이며 국내 톱 섹시 여가수로 자리잡았다.
화사는 자신의 SNS에도 과감한 스타일링과 포즈의 사진을 올려 많은 팬들을 거느리고 있다. 많은 블로거들이 방송에 출연한 화사의 스타일링을 분석해 올릴 정도로 그의 패션은 매번 눈길을 끌었다. 최근에는 과감한 디자인의 상의 노출 의상을 입고 광고 사진을 찍어 화제를 모았으며, 여타의 걸그룹 멤버들과는 클라스가 다른 몸매로 ‘범접 불가능한 관능미’로 평가 받고 있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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