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미모 실화?" 이민정, 드레스로 뽐낸 여신 자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민정이 여신 자태를 뽐냈다.
이민정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감사합니다. 옷 갈아입고 마스크 끼기 직전. 2021년은 밝고 행복하길"이라고 적었다.
이민정은 31일 열린 '2020 KBS연기대상'에서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를 통해 최우수상과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했다.
이민정은 수상 소감을 통해 "가족, 부모님 모두 감사하다. 자기 이름을 꼭 말해 달라고 하더라. 우리 아들 이준후 사랑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이민정이 여신 자태를 뽐냈다.
이민정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감사합니다. 옷 갈아입고 마스크 끼기 직전. 2021년은 밝고 행복하길"이라고 적었다.
이어 지난달 31일 '2020 KBS 연기대상'에 참석 당시 촬영한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민정은 화려한 롱드레스를 입고 피팅룸에서 대기 중인 모습이다. 올백으로 묶어 올린 헤어와 여신 같은 미모, 완벽한 S라인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민정은 31일 열린 '2020 KBS연기대상'에서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를 통해 최우수상과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했다.
이민정은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송가네 셋째 딸 송나희 역을 맡아 호평을 받았다. 이민정은 수상 소감을 통해 "가족, 부모님 모두 감사하다. 자기 이름을 꼭 말해 달라고 하더라. 우리 아들 이준후 사랑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호연, C사 속옷 화보서 독보적 뇌쇄미… 잘록 허리라인 눈길
- 조이, 청바지 내려 속옷 노출…뇌쇄적 눈빛
- '53kg' 브아걸 제아, 완벽 볼륨감 자랑하는 란제리룩
- ‘놀라운 역전승’ 추성훈, 즉석에서 6000만원 보너스까지
- '파친코' 이민호·김민하 "현실 뛰어넘는 운명같은 사랑"
- 블랙핑크 리사, 독특한 원피스입고 '고혹적 자태'…과즙미 '팡팡'
- ‘미나미노 골대 2번 강타’ 日, 호주와 폭우 접전 끝 0-0 전반종료[일본-호주]
- "7드림 성장, 끝 아냐"… NCT드림, '글리치 모드'로 컴백[E!현장]
- '11년만' 천금같은 이란전 승리, 진기록도 쏟아졌다
- 수빈, 깊이 파인 호피무늬 수영복으로 드러낸 S라인 …극강 섹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