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인왕후' 신혜선 "자연미인이라 가공 필요없어" 미모 폭발 [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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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이 강제 꽃단장 미모 폭발했다.
1월 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 7회(극본 박계옥 최아일/연출 윤성식 장양호)에서 김소용(신혜선 분)은 친정에서 강제 호강을 누렸다.
이어 친정에서 눈을 뜬 김소용은 부친 김문근(전배수 분)에 의해 강제 호강을 누렸다.
꽃단장을 하고 미모 폭발한 김소용은 "바비인형이 된 기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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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이 강제 꽃단장 미모 폭발했다.
1월 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 7회(극본 박계옥 최아일/연출 윤성식 장양호)에서 김소용(신혜선 분)은 친정에서 강제 호강을 누렸다.
김소용이 시궐 상태에서 겨우 위기를 넘기자 철종(김정현 분)이 병간호 했지만 김병인(나인우 분)은 그런 철종을 과거 김소용을 해치려 했던 자객으로 의심하며 믿지 못했다. 김병인이 김소용을 안전한 곳으로 옮기려 하자 철종은 김소용을 본가로 보내는 것으로 타협했다.
이어 친정에서 눈을 뜬 김소용은 부친 김문근(전배수 분)에 의해 강제 호강을 누렸다. 김문근은 김소용에게 많은 명의들을 보냈고, 김소용은 “사람이 더 오기로 했나? 웬 잔칫상이?”라며 조반상에 경악했다. 조반상에는 김문근이 준비한 자라탕도 올랐다.
또 김문근은 딸을 위해 조선 최고 출장미용인을 불렀고 김소용은 “난 자연 미인이라 가공은 필요 없는데”라면서도 미용을 받았다. 꽃단장을 하고 미모 폭발한 김소용은 “바비인형이 된 기분”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후 이날 방송말미 김소용의 몸에 들어 있는 장봉환(최진혁 분)의 영혼은 김소용의 과거 기억들까지 찾기 시작하며 혼란에 빠지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더했다. (사진=tvN ‘철인왕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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