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김소영 아나운서 특별출연, 단아한 미모 반짝 [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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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아나운서가 깜짝 출연했다.
1월 2일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9회(극본 여지나/연출 유선동)에서는 대선을 노리는 신명휘(최광일 분)를 향한 복수극이 펼쳐졌다.
그 과정에서 신명휘 출연 방송 진행자 역할로 김소영 아나운서가 깜짝 등장했다.
김소영 아나운서는 차분한 모습으로 방송을 진행하다가 신명휘 폭로전에 당황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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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아나운서가 깜짝 출연했다.
1월 2일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9회(극본 여지나/연출 유선동)에서는 대선을 노리는 신명휘(최광일 분)를 향한 복수극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중진시장 신명휘는 방송을 통해 에코공원 조성 계획에 대해 말한 뒤 대선 출마를 공식 발표할 작정했다. 이를 막기 위해 카운터즈 소문(조병규 분), 가모탁(유준상 분), 추매옥(염혜란 분), 도하나(김세정 분)가 폭로전을 펼쳤다.
가모탁은 “에코 공원에 쓰레기를 묻은 살인마를 소개한다”며 신명휘의 악행을 폭로하는 영상을 틀었고, 신명휘에게 직접 그 공원부지에 묻힌 쓰레기 폐기물을 투하하며 속 시원한 복수극을 완성했다.
그 과정에서 신명휘 출연 방송 진행자 역할로 김소영 아나운서가 깜짝 등장했다. 김소영 아나운서는 차분한 모습으로 방송을 진행하다가 신명휘 폭로전에 당황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OCN ‘경이로운 소문’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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