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크다" 김세정, 고기쌈 한입만 깜짝 (경이로운 소문) [결정적장면]

유경상 2021. 1. 3. 06: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세정이 커다란 쌈을 한 입에 넣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1월 2일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9회(극본 여지나/연출 유선동)에서 카운터즈는 고기 회식했다.

도하나는 고기와 양파까지 가득 넣은 커다란 쌈을 싸서 "하나야 다 먹을 거야? 괜찮겠어?"라는 주위 걱정에도 불구하고 한 입에 쌈을 먹으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카운터즈는 식사 중 갑자기 소환됐고, 인간사에 개입한 죄로 경고 처분을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세정이 커다란 쌈을 한 입에 넣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1월 2일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9회(극본 여지나/연출 유선동)에서 카운터즈는 고기 회식했다.

이날 카운터즈 소문(조병규), 가모탁(유준상 분), 도하나(김세정 분), 추매옥(염혜란 분)은 중진시장 신명휘(최광일 분)의 악행을 알리는 폭로전을 벌인 뒤 최장물(안석환 분)과 함께 고기 회식했다.

도하나는 고기와 양파까지 가득 넣은 커다란 쌈을 싸서 “하나야 다 먹을 거야? 괜찮겠어?”라는 주위 걱정에도 불구하고 한 입에 쌈을 먹으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카운터즈는 “입 크다”며 도하나의 뜻밖 능력에 감탄했다.

이후 카운터즈는 식사 중 갑자기 소환됐고, 인간사에 개입한 죄로 경고 처분을 받았다. 경고 5회면 카운터 자격박탈인 가운데 소문은 경고 3회임에도 불구하고 위겐(문숙 분)의 건의를 통해 카운터 자격박탈이 예고돼 긴장감을 더했다. (사진=OCN ‘경이로운 소문’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