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크다" 김세정, 고기쌈 한입만 깜짝 (경이로운 소문) [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세정이 커다란 쌈을 한 입에 넣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1월 2일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9회(극본 여지나/연출 유선동)에서 카운터즈는 고기 회식했다.
도하나는 고기와 양파까지 가득 넣은 커다란 쌈을 싸서 "하나야 다 먹을 거야? 괜찮겠어?"라는 주위 걱정에도 불구하고 한 입에 쌈을 먹으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카운터즈는 식사 중 갑자기 소환됐고, 인간사에 개입한 죄로 경고 처분을 받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세정이 커다란 쌈을 한 입에 넣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1월 2일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9회(극본 여지나/연출 유선동)에서 카운터즈는 고기 회식했다.
이날 카운터즈 소문(조병규), 가모탁(유준상 분), 도하나(김세정 분), 추매옥(염혜란 분)은 중진시장 신명휘(최광일 분)의 악행을 알리는 폭로전을 벌인 뒤 최장물(안석환 분)과 함께 고기 회식했다.
도하나는 고기와 양파까지 가득 넣은 커다란 쌈을 싸서 “하나야 다 먹을 거야? 괜찮겠어?”라는 주위 걱정에도 불구하고 한 입에 쌈을 먹으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카운터즈는 “입 크다”며 도하나의 뜻밖 능력에 감탄했다.
이후 카운터즈는 식사 중 갑자기 소환됐고, 인간사에 개입한 죄로 경고 처분을 받았다. 경고 5회면 카운터 자격박탈인 가운데 소문은 경고 3회임에도 불구하고 위겐(문숙 분)의 건의를 통해 카운터 자격박탈이 예고돼 긴장감을 더했다. (사진=OCN ‘경이로운 소문’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야노시호, 하와이 해변서 자랑한 수영복 비주얼 ‘계절 역주행’[SNS★컷]
- 부동산 1위 비♥김태희 “남편 생활비 내고, 아내 재산 친정母 케어”
- 선미 “새 아버지가 피 한방울 안 섞인 우리 세남매 대학도 보내줘” 시청자도 울컥
- 재결합 가능할까? 선우은숙,故시모 반지 돌려받고 이영하와 69금 대화까지(우이혼)
- 이화선 “과거 비키니+베드신 공개→스폰서 제안 후 잠수”(밥은 먹고)
- 박준형♥김지혜 한강뷰 90평 반포 아파트 들여다봤더니,기생충 방은 또 뭐야?
- 서동주, 워킹맘 사연에 “이혼 안 하고, 양육권·재산권 내 앞으로 할 것”(애로부부)
- 박찬호, 잔디밭+벽난로 美저택에 골프 배우는 세 딸까지 공개‘미운’[결정적장면]
- ‘개미는 오늘도 뚠뚠’ 노홍철 “한강변 아파트 로얄층, 팔자마자 12억 올랐다”
- 가족-돈 핑계로 사모님과 아파트 살림까지 차린 남편,이혼 해? 말어?(애로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