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김사랑·김희애..2020년 ★가 사랑한 '명품옷' TOP5

2020년 한해동안 스타들이 가장 사랑한 의상은 무엇일까. 올해는 단순히 우아한 드레스보다는 프린트, 커팅 등 디테일로 개성을 더한 옷들이 인기를 끌었다.
공식석상, 드라마는 물론 SNS 등 다른 장소에서 같은 옷을 입고 각자의 매력을 뽐낸 스타들의 모습을 찾아봤다.

김사랑과 나나는 버건디 색상의 니트 드레스를 입었다. 김사랑은 가죽 꼬임 디자인이 돋보이는 샌들을, 나나는 보석 스트랩 장식의 펌프스를 매치하고 각선미를 강조했다.

김희애와 김설현은 아이보리 색상을 선택했다. 김희애는 드라마 '부부의 세계' 속 의상으로 입었다. 그는 길이가 다른 펜던트 목걸이를 레이어드해 포인트를 줬다.
김설현은 커다란 링 귀걸이와 호보백을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네 사람이 입은 드레스는 네크라인의 리본을 어떻게 묶느냐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내는 것이 특징이다.
김하늘은 반묶음 헤어스타일로 네크라인이 무거워 보이지 않게 연출했다. 올림머리의 윤세아는 리본을 앞으로 묶고 화려한 주얼리를 매치해 고풍스러운 느낌을 냈다.
중단발 머리의 이정현과 올림머리를 한 황승언은 리본을 뒤쪽으로 넘겨 연출했다. 황승언은 커다란 링 귀걸이를 하고 날렵한 턱 선을 강조했다.

마이클 코어스 모델은 리본을 느슨하게 묶어 멋스러운 푸시보우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모델은 원피스와 같은 색의 에스파드리유 샌들을 신고 라탄백 또는 핸드백을 들어 멋스러운 젯셋 룩을 선보였다.

김사랑, 김다미, 박신혜는 흰색 옷에 마치 낙서를 한 듯한 독특한 느낌의 의상을 착용했다.
김사랑은 편안한 슬립온을 신고 같은 컬렉션의 토트백을 들었다. 쭉 뻗은 각선미가 돋보인다.
김다미는 화보에서 같은 옷을 착용했다. 그는 스포티한 니삭스에 핸들을 믹스매치해 만화책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룩을 연출했다.
박신혜는 포니테일을 하고 긴 목선을 드러냈다. 여기에 흰색 펌프스 힐을 착용해 옷과 통일감을 줬다.

세 사람이 착용한 재킷과 스커트는 '펜디'가 비주얼 아티스트 조슈아 비데스(Joshua Vides)와 콜라보레이션해 선보인 2020 프리폴 컬렉션 '캘리포니아 스카이 컬렉션'이다.
재킷 369만원, 스커트 159만원으로 슈트 가격만 528만원이다.

신민아는 파란색 셔츠를 레이어드해 독특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그는 시스루뱅과 선명한 레드립으로 강렬한 인상을 연출했다.
제니와 조이는 허리가 드러나도록 이너웨어를 생략했다. 두 사람은 랩 형태처럼 보이는 독특한 블레이저에 하이웨이스트 팬츠를 매치해 노출이 있지만 과하지 않게 스타일링했다.
제니는 블랙 선글라스와 흰색 펌프스를 착용해 트렌디하게, 조이는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 자연스럽게 묶은 브레이드 헤어로 사랑스럽게 착용했다.

세 사람이 착용한 의상은 최문경 디자이너가 전개하는 '문초이'(Moon Choi)의 2020 S/S 컬렉션이다.
오버랩 라펠 칼라 쇼츠 블레이저는 62만5000원, 트라우저는 45만5000원이다. 모델은 볼드한 귀걸이를 하고 투박한 첼시부츠를 신어 매니시한 분위기를 더했다.

백현, 유노윤호, 임영웅, 김요한 등 여러 스타들이 착용하면서 일찍부터 품절됐다.
백현은 그룹 슈퍼엠 활동 당시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반팔 셔츠에 니트 베스트를 매치했다. 그는 루즈한 청바지를 입어 단정한 캐주얼 룩을 완성했다.

유노윤호와 김요한은 반팔 티셔츠에 니트 베스트를 레이어드하고 흰색 팬츠를 입었다. 유노윤호는 액세서리로 세련미를, 김요한은 스트랩 백으로 경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커다란 검정 백팩을 멘 임영웅은 흰색 반바지에 스포츠 양말과 운동화를 신고 스포티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임영웅은 한 쪽 손목엔 메탈 시계를 포인트로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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