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정인이 사망 전날 어린이집 CCTV 공개[별별TV]

이주영 인턴기자 2021. 1. 2.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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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가 정인이의 사망 전날 어린이집 CCTV를 공개했다.

정인이는 한동안 집에만 있다 사망 전날 갑자기 어린이집에 등원했다.

어린이집 CCTV 확인 결과, 어린이집 선생님은 정인이가 등원하자마자 몸 곳곳을 살피며 상처를 찾는 듯 했다.

CCTV 속 정인이는 볼록한 배를 보이며 입에 음식을 하나도 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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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주영 인턴기자]
/사진=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화면 캡처

'그것이 알고 싶다'가 정인이의 사망 전날 어린이집 CCTV를 공개했다.

2일 방송된 SBS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2020년 10월 13일, 생후 16개월의 아이가 세 번의 심정지 끝에 응급실에서 숨을 거둔 사건을 다뤘다.

정인이는 한동안 집에만 있다 사망 전날 갑자기 어린이집에 등원했다. 어린이집 CCTV 확인 결과, 어린이집 선생님은 정인이가 등원하자마자 몸 곳곳을 살피며 상처를 찾는 듯 했다. CCTV 속 정인이는 볼록한 배를 보이며 입에 음식을 하나도 대지 않았다.

의사 배기수는 "장이 터져서 장 안에 있던 공기가 바깥으로 샌 거다. 공기가 새어 나가고 이러면 통증 중에는 최고의 통증이다. 아이가 말을 안해서 그렇지 굉장한 고통이다"고, 표진원은 "의학적으로 무감정상태라고 한다. 정서박탈이 심해서 정말 무감정인 상태일 때 저런 행동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정인이는 하루 동안 겨우 우유를 한 모금 마셨다. 남궁인은 이에 "탈수가 너무 심하니까 그거(우유)라도 안 먹으면 죽으니까 먹는거다. 배 안이 다 염증이니까 먹으면 먹을수록 엄청 메스껍다"고 설명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정인이의 사망 원인은 이미 찢어져 있던 배가 당일에 한 번 더 충격을 받아 장간막 파열이 왔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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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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