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36세 나이 믿어지지 않는 방부제 미모 '동안 끝판왕'
2021. 1. 2. 21:39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방송인 최희가 역대급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최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셀프 메이크업. 셀프 가족 사진 찍느라 신난 어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최희는 뱅 스타일 앞머리와 웨이브 헤어로 청순한 매력을 한껏 과시했다. 특히 올해 36세인 그는 마치 20대 같은 외모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최희는 지난해 4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최근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 = 최희 인스타그램]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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