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썹맨' 박준형, 캐롤 수익금+사비 포함 1천만원 기부

김나영 2021. 1. 2.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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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와썹맨' 팀과 박준형이 통 큰 기부에 나선다.

지난 1일에 공개된 스튜디오 룰루랄라의 '와썹맨'에서 박준형이 크리스마스 캐롤 수익금과 함께 본인의 사비를 기부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박준형은 '와썹맨' 기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밴드 혁오와 함께 '엉엉 크리스마스'라는 캐롤송을 제작해 공개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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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새해를 맞아 ‘와썹맨’ 팀과 박준형이 통 큰 기부에 나선다.

지난 1일에 공개된 스튜디오 룰루랄라의 ‘와썹맨’에서 박준형이 크리스마스 캐롤 수익금과 함께 본인의 사비를 기부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박준형은 ‘와썹맨’ 기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밴드 혁오와 함께 ‘엉엉 크리스마스’라는 캐롤송을 제작해 공개한바 있다. 지난 2년간 모인 캐롤의 음원수익금은 500만원 정도. 여기에 박준형은 추가로 자신의 사비 500만원을 통 크게 쐈다.

새해를 맞아 ‘와썹맨’ 팀과 박준형이 통 큰 기부에 나선다. 사진=와썹맨
이렇게 모인 1000만원은 ‘와썹맨’의 이름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다.

아이들을 위한 기부를 하고 싶었다는 박준형은 “아이들은 자신의 환경에 대한 선택권이 없었기 때문에 더 안타깝다” 라며 이유를 밝혔다.

JTBC 스튜디오 산하의 디지털 스튜디오 룰루랄라에서 제작하는 ‘와썹맨’은 god 박준형이 핫 한 인물과 핫 플레이스를 찾아가 소개하는 웹 예능 콘텐트다. 현재까지 232만 구독자를 모으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신규 콘텐트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와썹맨’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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