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 엑소 찬열 편집 없이 등장 "해가 갈수록 열정 주체할 수 없어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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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엑소 찬열이 편집 없이 등장했다.
1월 2일 방송된 SBS 예능 '정글의 법칙 in 울릉도,독도'(이하 '정법') 432회에서는 울릉도 2기 탐사대가 합류, 자연이 만들어낸 어트랙션 생존에 도전했다.
김병만은 5년 만에 보는 찬열을 반갑게 맞이했고, 고준희는 "예능울렁증 때문에 (예능) 안 나갔는데 오빠 있어서 왔다"고 김병만에게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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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엑소 찬열이 편집 없이 등장했다.
1월 2일 방송된 SBS 예능 '정글의 법칙 in 울릉도,독도'(이하 '정법') 432회에서는 울릉도 2기 탐사대가 합류, 자연이 만들어낸 어트랙션 생존에 도전했다.
이날 김병만이 청차초롱을 달고 캠프파이어를 준비하며 생존지를 재정비하는 사이 2기 탐사대가 합류했다. 박미선, 찬열, 고준희, 줄리엔 강, 개리 등이었다.
김병만은 5년 만에 보는 찬열을 반갑게 맞이했고, 고준희는 "예능울렁증 때문에 (예능) 안 나갔는데 오빠 있어서 왔다"고 김병만에게 인사했다.
이후 찬열은 "정글 3회차 찬열이다. 너무 오고 싶었는데 오랜만에 정글 함께하게 돼서 행복하다"고 정식으로 인사했다.
찬열은 사전인터뷰에서 "이번에 연락을 받고 한 치의 망설임 없이 나간다고 했다. 브루나이를 갔다오고 해가 갈수록 열정을 주체하지 못해서 프리다이빙도 하고 스쿠버도 따고 베어그릴스 영상도 보고 그랬다. 과욕 부리지 않고 열심히 하다 오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이날 찬열은 "이렇게 떠들 시간이 없다"며 얼른 뛰어들고 싶은 마음을 밝혔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 in 울릉도,독도'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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