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박준형 신곡 열혈 홍보 "갈갈이 작사작곡 많이 들어주세용"[SNS★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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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지혜가 남편 박준형의 신곡을 열혈 홍보했다.
영상 속 박준형은 자신이 작사, 작곡해 윤형빈, 박상민, 박완규가 부른 신곡을 크게 틀어놓고 설거지를 하고 있는 모습.
가사를 전부 외운 김지혜의 모습에서 남편 박준형을 향한 관심과 사랑이 느껴진다.
한편 박준형은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윤형빈, 박상민, 박완규에게 자신이 작사, 작곡한 '1호가 될 순 없어'를 들려주고 보컬을 약속받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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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개그우먼 김지혜가 남편 박준형의 신곡을 열혈 홍보했다.
김지혜는 1월 2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멜론에 검색하세요~~.많이 들어주세용.#갈프로젝트.갈갈이 작사작고.#1호가될순없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박준형은 자신이 작사, 작곡해 윤형빈, 박상민, 박완규가 부른 신곡을 크게 틀어놓고 설거지를 하고 있는 모습. 어느새 박준형은 노래에 빠져 열창 모드에 들어갔고 김지혜 또한 노래를 따라 부르기 시작한다. 가사를 전부 외운 김지혜의 모습에서 남편 박준형을 향한 관심과 사랑이 느껴진다.
한편 박준형은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윤형빈, 박상민, 박완규에게 자신이 작사, 작곡한 '1호가 될 순 없어'를 들려주고 보컬을 약속받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김지혜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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