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으리으리 단독주택 밖 쓰레기 한트럭..집 안엔 술이 한가득[★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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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상아가 공사 중인 단독주택을 공개했다.
이상아는 2일 오후 자신의 SNS에 "아직도 공사 중. 더 남았다. 일산에서 한트럭 버렸는데 여기서 이게 두 번째 쓰레기들. 그래도 집 안엔 짐이 한가득. 으앙 죽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사 중인 단독주택 밖으로 버릴 짐들을 한가득 빼놓은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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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방송인 이상아가 공사 중인 단독주택을 공개했다.
이상아는 2일 오후 자신의 SNS에 “아직도 공사 중. 더 남았다. 일산에서 한트럭 버렸는데 여기서 이게 두 번째 쓰레기들. 그래도 집 안엔 짐이 한가득. 으앙 죽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사 중인 단독주택 밖으로 버릴 짐들을 한가득 빼놓은 모습이 담겨 있다. 상자 가득 찬 짐들이 이곳 저곳 늘어져 있는 모습이다.
이어 이상아는 “이놈의 수집병. 이제 먹을 수도 없는 술. 아끼면 똥된다더니 힘들었을 때 돈 되는 술 다 팔아 먹고 지금은 미니어쳐만 남았다네”라는 글과 함께 미니어처 술이 가득 진열된 진열대를 공개하기도 했다. 진열장을 가득 채운 미니어처 술들이 눈길을 끈다.
이상아는 지난해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애로부부’에 출연했던 바 있다. /seon@osen.co.kr
[사진]이상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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