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김영철, 보신각 종 타종

최하나 기자 2021. 1. 2.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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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 소개된 보신각 종이 화제다.

2일 저녁 방송된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이하 '동네 한 바퀴')에서는 김영철이 서울 종로, 충무로를 찾았다.

이에 대해 김영철은 "보신각 타종 소리를 들으면서 새해를 맞이했는데 올해는 안타깝게도 못 듣게 됐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김영철은 검사 차 보신각 종 타종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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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 소개된 보신각 종이 화제다.

2일 저녁 방송된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이하 '동네 한 바퀴')에서는 김영철이 서울 종로, 충무로를 찾았다.

이날 김영철은 보신각을 찾았다. 보신각 종은 한양의 사대문이 열리고 닫히는 시간을 알려주던 종이다. 전란과 화재 등으로 여러 차례 중건과 이동, 현재의 종은 1985년 시민의 성금으로 만들어졌다.

2020년에는 코로나 19로 인해 1953년 제야의 종 타종 이후 67년 만에 멈추게 됐다. 이에 대해 김영철은 "보신각 타종 소리를 들으면서 새해를 맞이했는데 올해는 안타깝게도 못 듣게 됐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김영철은 검사 차 보신각 종 타종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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