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윤지영 아나운서, 아이돌급 외모 딸 공개 "노래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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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윤지영 아나운서가 딸과 함께 무대를 꾸몄다.
2일 저녁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의 2021년 신년특집 'KBS 아나운서 가요대전'에서는 최승돈 윤지영 장웅 김보민 김종현 오승원 강승화 김선근 박소현 강성규 등이 무대를 꾸몄다.
또한 윤지영 아나운서는 이날 딸 이유나 양과 함께 무대를 꾸몄다.
윤지영 아나운서의 딸 이유영 양은 현재 외국인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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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불후의 명곡' 윤지영 아나운서가 딸과 함께 무대를 꾸몄다.
2일 저녁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의 2021년 신년특집 'KBS 아나운서 가요대전'에서는 최승돈 윤지영 장웅 김보민 김종현 오승원 강승화 김선근 박소현 강성규 등이 무대를 꾸몄다.
이날 김신영은 "윤지영 아나운서가 '눈사람 기자'로 화제가 됐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윤지영 아나운서는 "원래 막내 기자가 나가야 했는데 아팠다고 하더라. 그래서 대타로 나갔다. 10분 만에 몸에 눈이 쌓이더라"고 말했다.
이어 윤지영 아나운서는 "박대기 기자가 워낙 유명하지 않았나. 그래서 저랑 박대기 기자를 합성한 사진도 있었다"면서 "박대기 기자가 남편인 줄 아는 분들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윤지영 아나운서는 이날 딸 이유나 양과 함께 무대를 꾸몄다. 윤지영 아나운서는 딸 이유나 양에 대해 "노래를 잘한다. 집에 있으면 노래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고 했다.
윤지영 아나운서의 딸 이유영 양은 현재 외국인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라고. 윤지영 아나운서는 이에 대해 "남편이 재미동포라서 외국인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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