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농성 이어가던 강은미 원내대표 건강악화 '병원 이송'
박세연 기자 2021. 1. 2. 17:12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며 국회 앞에서 단식농성을 23일째 이어오던 강은미 정의당 원내대표가 2일 건강이 악화되어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정의당 제공)2021.1.2/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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