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풍, 럭셔리 새 작업실 공개 "작업할 기분 나"[SNS★컷]

서유나 2021. 1. 2. 17: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웹툰 작가 김풍이 새 작업실에 입주한 사실을 전했다.

김풍은 1월 2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파주 새 작업실 입주! 작업할 기분 난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작업실 내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풍의 작업실은 볕이 잘 드는 통창에 바 형태 주방을 갖춘 럭셔리한 모습.

한편 김풍은 웹툰 '찌질의 역사' 등을 연재했으며 지난해 종영한 Olive 예능 '배고픈데 귀찮아?' 등에도 출연하며 활발히 방송 활동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웹툰 작가 김풍이 새 작업실에 입주한 사실을 전했다.

김풍은 1월 2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파주 새 작업실 입주! 작업할 기분 난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작업실 내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풍의 작업실은 볕이 잘 드는 통창에 바 형태 주방을 갖춘 럭셔리한 모습. 심지어 복층인 사실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구해줘 홈즈' 파주 편에서 본 것 같은 집이네요", "그냥 멍하게 있어도 좋을 공간", "이것이 성공한 작가의 삶", "창이 환상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풍은 웹툰 '찌질의 역사' 등을 연재했으며 지난해 종영한 Olive 예능 '배고픈데 귀찮아?' 등에도 출연하며 활발히 방송 활동 중이다. (사진=김풍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