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3미터' 버미즈 파이톤과 씨름중
2021. 1. 2. 16:51
[서울신문]
켄 리가 1일(현지시간) 홍콩 시골 신영토 지역의 타이팍틴 마을 주민들이 발견한 3미터 길이의 버미즈 파이톤과 씨름하고 있다.
리는 허가를 받은 뱀 잡이로 최근 버마 파이톤을 잡아 화제가 됐다.
AP 연합뉴스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맥 못 찾아 사형집행 정지”…코로나로 결국 사망
- “내 시신을 해부학 실습에 써달라” 아낌없이 주고 간 의사
- 바닥에 떨어지자 ‘낑낑’… 쥐불놀이 당한 강아지 [김유민의 노견일기]
- 현빈♥손예진 열애 인정…“‘사랑의 불시착’ 직후 연인 발전”
- “호텔 9층에서 친구 밀어 숨지게 해”...20대 폭행치사 혐의로 구속
- [영상] “폴짝폴짝·쿵쿵”…정부 제작 ‘집콕댄스’ “세금 낭비” 뭇매
- “유튜버들 빠지니 나왔나”…조두순, 보름 만에 첫 외출
- 출소하자마자 여아 10명 성폭행…김근식 나오는데 대책은 [이슈픽]
- “딸 잃은 아버지의 전형적인 모습”…살인사건→사고사 ‘반전’
- ‘미국판 이춘재’ 연쇄살인범, 복역 중 사망…“93명 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