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서른 중반 탄식 "으아, 다섯이다"..동안美 반전 [스타IN★]

이경호 기자 2021. 1. 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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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연서가 한국 나이로 서른다섯 살이 되는 것에 탄식하면서 '동안 미모'를 뽐냈다.

오연서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시 집이 최고!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라며 "으아, 나는 다섯이닷"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오연서가 "나는 다섯이다"면서 올해 서른다섯 살이 된다는 것과 달리 20대라고 해도 믿을 만한 동안 미모였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여전히 예쁘다" "서른다섯 같지 않다" "새해 복 많이 받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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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사진=오연서 인스타그램

배우 오연서가 한국 나이로 서른다섯 살이 되는 것에 탄식하면서 '동안 미모'를 뽐냈다.

오연서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시 집이 최고!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라며 "으아, 나는 다섯이닷"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연서가 거울 앞에서 셀카 촬영을 한 모습이 담겼다. 오연서가 "나는 다섯이다"면서 올해 서른다섯 살이 된다는 것과 달리 20대라고 해도 믿을 만한 동안 미모였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여전히 예쁘다" "서른다섯 같지 않다" "새해 복 많이 받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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