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D-200..한국 금메달 7∼8개로 종합 10위 목표

장현구 2021. 1. 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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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의 시계는 도쿄올림픽 개막을 7개월 앞에 두고 빠르게 돌아간다.

4일이면 도쿄올림픽 개막이 200일 앞으로 다가온다.

한국 수영의 간판 김서영(왼쪽)과 황선우. 2021.1.2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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