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프지마" 배윤정, 임신 중 모친 향한 애틋한 마음[★SNS]
안은재 2021. 1. 2. 15: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무가 배윤정이 어머니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내비쳤다.
1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 소원 중 하나. 엄마 절대 아프지마"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윤정이 양갈래 머리를 한 채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해 9월, 11세 연하의 축구 코치와 결혼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안은재기자]안무가 배윤정이 어머니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내비쳤다.
1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 소원 중 하나. 엄마 절대 아프지마”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윤정이 양갈래 머리를 한 채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그 옆에는 배윤정의 어머니가 배윤정과 함께 브이(V) 포즈를 취하며 웃고 있다. 두 사람은 과거 tvN 예능 프로그램 ‘아모르파티’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해 9월, 11세 연하의 축구 코치와 결혼했다. 그는 지난 해 12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임신 12주라고 고백한 바 있다.
안은재기자 eunjae@sportsseoul.com
사진|배윤정SNS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유리 부모 "딸 미혼모 결정, 처음엔 곤란...손자 미래 불안하지 않길"
- 이강인, 본격적인 이적설 나오나…레알 소시에다드행 가능성
- 서인영, 일본인 사업가와 결혼설 부인 "사실 아니예요"
- "난 너희 없으면 아무것도 아냐"...보아, 졸피뎀 사건 후 첫 근황
- 넉살X딘딘→이영지, '시원한 입담' 래퍼들의 예능 접수[SS초점]
- 이종석, 오늘(2일) 소집 해제…'마녀2' 특별출연 첫 행보
- [포토]'SSG전 앞둔 한화 최원호 감독'
- 전북도체육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이달에도 체육행사 풍성하게 진행
- 완주 웰니스축제, 첫날부터 성황...건강과 힐링이 주는 행복의 가치 일깨워
- 전주시, ‘2023 아동정책참여단 발대식’ 개최...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의견 제안 등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