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딸' 서동주, 취직성공 "국내 법무법인 파트너 변호사로 근무하게 됐어요"

2021. 1. 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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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서정희(59)의 딸인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38)가 새 일자리를 얻은 사실을 공개했다.

서동주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새해 인사와 함께 "짧게 소식 전하자면 저는 1월 둘째주부터 한 국내 법무법인의 파트너 변호사로 근무하게 되었어요"라고 밝혔다.

또한 서동주는 "1월 중순에는 자기계발 다이어리가 출간될 예정이고요. 3월엔 공부법 책이 출간될 예정이에요.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새해는 도전이 가득하고 생산적인 한 해가 되길! Happy New Year 💙🍾🥂"라고 덧붙였다. 사진은 차에서 찍은 셀카로 서동주의 고혹적인 미모가 돋보인다.

앞서 서동주는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미국 로펌을 그만둔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사진 = 서동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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