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나·소율·나다, '레소나'로 '쇼! 음악중심' 출격

김현식 2021. 1. 2.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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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나, 소율, 나다가 2일 MBC '쇼! 음악중심'에 출격한다.

이들은 이날 MBN 예능 프로그램 '미쓰백'에서 선보인 '탄타라'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앞서 레이나, 소율, 나다는 '미쓰백'에서 자신들의 이름 앞글자를 딴 그룹 '레소나'를 결성, 경쾌한 뭄바톤 장르의 댄스곡 '탄타라'로 매력을 뽐낸 바 있다.

'미쓰백' 측은 "'레소나'는 댄스 브레이크, 보깅, 랩이 어우러진 무대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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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레이나, 소율, 나다가 2일 MBC ‘쇼! 음악중심’에 출격한다.

이들은 이날 MBN 예능 프로그램 ‘미쓰백’에서 선보인 ‘탄타라’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앞서 레이나, 소율, 나다는 ‘미쓰백’에서 자신들의 이름 앞글자를 딴 그룹 ‘레소나’를 결성, 경쾌한 뭄바톤 장르의 댄스곡 ‘탄타라’로 매력을 뽐낸 바 있다.

당시 이들의 무대를 본 백지영은 “3박자가 잘 어우러지고, 각자 해야 할 것을 잘해준 무대”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미쓰백’ 측은 “‘레소나’는 댄스 브레이크, 보깅, 랩이 어우러진 무대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쇼! 음악중심’은 이날 오후 3시 40분에 방송된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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