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日 사업가와 결혼설 "사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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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인영이 일본 사업가와의 결혼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서인영은 2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한 누리꾼이 "새해부터 좋은 소식이 있네요, 축하드려요"라고 올리자 "축하 인사는 감사하지만 사실이 아니에요, 결혼하고 싶네요"라고 부인하는 내용의 답글을 달았다.
앞서 한 매체에서 서인영이 현재 벤처기업을 운영 중인 일본인 사업가와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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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가수 서인영이 일본 사업가와의 결혼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서인영은 2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한 누리꾼이 "새해부터 좋은 소식이 있네요, 축하드려요"라고 올리자 "축하 인사는 감사하지만 사실이 아니에요, 결혼하고 싶네요"라고 부인하는 내용의 답글을 달았다.
앞서 한 매체에서 서인영이 현재 벤처기업을 운영 중인 일본인 사업가와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정확한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올해 안으로 결혼할 예정이라고도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02년 그룹 쥬얼리 멤버로 데뷔한 서인영은 예능인, 솔로 가수로서 맹활약했고 2020년에는 SBS Plus ‘내게 ON 트롯’에 출연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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