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현충원 참배.."국민 일상 되찾고 선도국가 도약"
정윤식 기자 2021. 1. 2. 12:30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의 일상을 되찾고 선도국가로 도약하겠다"는 새해 각오를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2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 앞에서 헌화와 분향을 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린 뒤 방명록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오늘 문 대통령의 현충원 참배에는 정세균 국무총리 등 국무위원들과 유영민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 등 청와대 참모진이 동행했습니다.
정윤식 기자jys@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500명 파티 논란' 네이마르, 가족·지인과 소규모 새해맞이
- 로마 길바닥 '새 사체' 수백 마리…무슨 일?
- “어제 면허 취소됐다고” 음주 측정 거부한 60대 실형
- 엘랍델라위 새해 불꽃놀이 하다 얼굴에 화상
- 코로나 속 머스크 재산 5배 증가…비결은?
- '암 완치' 친구 위한 최고의 선물…대신 아기 낳아준 간호사
- “해리포터 읽고 싶어요”…시각장애 소녀 소원 들어준 천사들
- 문 대통령 잘못하고 있다 '54%'…높아진 부정 평가, 왜?
- 트럼프, 백악관 돌아와서는 “6일 시위 나오라” 지지자 독려
- '최대 5년 · 424억' 김하성, 류현진 넘은 '대박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