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박명수 "코로나로 비대면 새해, 조금만 더 참길"
한정원 2021. 1. 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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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겸 가수 박명수가 "조금만 더 참길 바란다"고 말했다.
1월 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비대면 새해를 독려했다.
박명수는 "이번 주까지만 얘기하겠다. 새해 본 많이 받길 바란다"고 인사를 건넸다.
박명수는 "비대면으로 새해를 각자 가정에서 보내는 사람 많을 듯하다. 조금만 참길 바란다. 더 큰 환영, 더 큰 기쁨을 만끽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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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MC 겸 가수 박명수가 "조금만 더 참길 바란다"고 말했다.
1월 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비대면 새해를 독려했다.
박명수는 토요일 고정 코너 '11시 내 고향' 진행에 앞서 오프닝을 이어갔다. 박명수는 "이번 주까지만 얘기하겠다. 새해 본 많이 받길 바란다"고 인사를 건넸다.
박명수는 "비대면으로 새해를 각자 가정에서 보내는 사람 많을 듯하다. 조금만 참길 바란다. 더 큰 환영, 더 큰 기쁨을 만끽할 수 있다"고 밝혔다.(사진=뉴스엔DB)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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